일본의 식재료 배달 서비스 광고

Archive/사진 · 2016. 11. 10. 19:08

- 그럼, 파 닭 꼬치구이가 되어오겠습니다.


- 아, 오늘 아침에 낳은 알도 가져오면 좋았을걸.


- 여기서 잡아먹힐수는 없어.


- 안녕하세요, 식재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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