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현필 한국사

Fact/역사-고전 · 2022. 8. 7. 00:34

삼국통일

[삼국통일1] 바보 온달인가? 대장군 온달인가?
[삼국통일3] 21세기 용중(친중)은,,, 사대? 중립외교? (Feat.무서운 북방민족?)
[삼국통일4-1] 살수대첩(서막)-요서에서 증발해버린 수나라 군대 30만의 미스테리
[삼국통일4-2] 살수대첩(본편)-둘 중에 하나는 망하는 전쟁(사라진 을지문덕과 이름 없는 요동성주)
[삼국통일5] (역사적)지역감정의 시작?
[삼국통일6] 미실과 선덕여왕, 근친혼의 나라(Feat.김유신의 여동생들)
[삼국통일7] 조선 4000년 이래 최고의 인물?
[삼국통일8] 연 개 소 문
[삼국통일9] 고당전쟁의 시작 (이세민 vs 연개소문)
[삼국통일10] 당태종의 굴욕, 안시성 전투
[삼국통일11] 당태종vs연개소문,의자왕vs김춘추 (Feat 백제 멸망)
[삼국통일12] 열국시대가 맞다(Feat. 백제부흥운동)
[삼국통일13] 가장 가슴 아픈 멸망
[삼국통일14] 삼국통일이라고? 그렇다면...

 

 

전국&후삼국

[전국&후삼국1] 영웅들의 시대 시작되는가?(feat. 김헌창,장보고,진성여왕,원종애노,적고적,호족 등장)
[전국&후삼국2] 군웅할거와 쟁투. 다이나믹 한반도
[전국&후삼국3] 호랑이 견훤
[전국&후삼국4] 장보고가 견훤에게 준 교훈. 견훤이 수달을 만났을때
[전국&후삼국5] 궁예와 마구니들(기훤, 양길), 귀염둥이 왕건
[전국&후삼국6] 왕건의 나주 공격, 장화왕후와의 우물가 만남
[전국&후삼국8] 궁예는 영웅이다.

 

 

태종 이방원

[태종 이방원 특집1] 공민왕, 신돈, 우왕, 최영(Feat. 이인임)
[태종 이방원 특집2] 정몽주vs이성계+정도전+이방원(Feat. 위화도 답사 영상)
[태종 이방원 특집3] 정도전vs이방원. 역대급 관료가 되려는자vs 역대급 군주가 되려는 자
[태종 이방원 특집4] 정도전vs이방원. 명과 싸우려는 자vs명에게 인정 받는 자
[태종 이방원 특집5] 태종 이방원의 형제들은 서로 라이벌이었다. (feat.이성계)
[태종 이방원 특집6] 정도전vs이방원. 1차 왕자의 난
[태종 이방원 특집7] 조선의 2대 왕 정종 이방과. 그는 왜?
[태종 이방원 특집8] 이방원vs이방간. 2차 왕자의 난
[태종 이방원 특집9] 태종 이방원의 남자들. 성격 바꿔버린 조영무. 태종이 이숙번에 대해 세종에게 했던말.
[태종 이방원 특집10] 최측근이었던 처남 4명을 죽인 태종 이방원
[태종 이방원 특집11] 세상 억울한 중전마마? 태종 이방원의 부인 원경왕후
[태종 이방원 특집12] 태종 이방원이 양녕을 내리고 충녕을 세운 진짜 이유.
[태종 이방원 특집13] 양녕대군처럼 살아보고 싶다구요?
[태종 이방원 특집14] 태종 이방원 둘째 효령대군. 왜 날 건너 뛰어? 내가 핫바지로 보이나?
[태종 이방원 특집15] 태종 이방원의 마지막 작업, 세종의 처가집 박살내기, 이건 솔직히 너무 비정했네
[태종 이방원 특집16] 충녕(세종)은 형 양녕을 제끼고 왕이 되고 싶었나?

 

 

조선사

[조선1] 신돈은 비난 받아야만 하는가?
[조선2] 최영 VS 이성계,,.그리고 정도전, 위화도, 최영묘의 공포
[조선3-1] 정몽주 VS 정도전 (Feat.이방원) 1편
[조선3-2] 정몽주 VS 정도전 (Feat.이방원) 2편
[조선4] 이성계의 쓸쓸한 황혼(내가 이럴려고 왕이되었나?)
[조선5] 태종 이방원 vs All of them
[조선6-1] 양녕처럼 살 것인가, 세종처럼 살 것인가? 1편
[조선6-2] 양녕처럼 살 것인가, 세종처럼 살 것인가? 2편
[조선7-1] 세종대왕마저 위대함을 잃어야 되겠습니까?(힘을 모읍시다)
[조선7-2] 일본도 북한도 건드리지 못 한 세종, 600년 만에 비난받다.
[조선7-3] 일본은 동경時, 북한은 평양時, 대한민국은 서울時?
[조선7-4] 우리 생각 그 이상의 군주 세종 [1편] - 정치 외교 국방(탁월함)
[조선7-5] 우리 생각 그 이상의 군주 세종[2편] - 애민의 마음(감동)
[조선8] 조선에서 가장 저평가된 군주
[조선9] 계유정난(수양대군 vs 김종서)
[조선10] 세조 vs All of them(Feat. 단종과 사육신)
[조선11] 조선의 절대군주(인성은 개차반,능력은 만렙)
[조선12] 인간 군상들(숙주나물과 칠삭둥이 압구정)
[조선13] 조선에서 성질이 가장 더러울 뻔한 왕 (Feat.남이장군)
[조선14] 여인천하-fight!(인수대비vs폐비윤씨)
[조선15] 주요순 야걸주(공부, 무예, 음주가무를 모두 사랑했던...)
[조선16] 훈구 vs 사림(Feat 이황 이이 비판?)
[조선17] 연산군에 대한 오해와 진실.
[조선18-1] 연산군 (1) 제왕? 폭군?
[조선18-2] 연산군 (2) 패륜
[조선19] 개혁 군주? 웃기고있네~
[조선20] 조선 역사상 가장 아까운 왕(조금만 더 살지)
[조선21] 정난정+문정왕후 vs 명성황후, 누가 더 나쁜가? (의외의 결과)
[조선22] 선 조
[조선23] 조선의 붕당(동인(북인vs남인)vs서인)
[조선24] 정 여 립 / 시대를 너무 앞섰는가? 반역의 대명사인가?
[조선25] 선조 아들들 (개망나니,돌아이,연쇄살인마) 이야기
[조선26] 광해군은 개혁군주인가? 
[조선27] 광해 폭군 주장에 대한 반박
[조선28] 광해군 궁궐병? (feat.조선궁궐 총정리)
[조선29] 인조반정, 조선의 역사를 바꾸다. 최악으로
[조선30] 인조 정권의 대환장 파티와 치열했던 광해 복위 운동
[조선31] 조선반란사No.1이괄의 난, 조선 역사에 이런 남성다움이 있었다.
[조선32] 소현세자
[조선33] 소현세자. 인조가 죽였는가? 제 생각은...그리고 당신의 생각은?
[조선34] 역대급 절제 군주&무력NO.1군주(이성계 제외)
[조선35] 예송논쟁(송시열vs윤선도)
[조선36] 경신대기근
[조선37] 조선의 절대 군주. 그리고 사랑꾼 숙종(ft.환국)
[조선38] 장희빈은 정말 악녀였는가?
[조선39] 경종 독살 미스터리, 범인은 간장게장?
[조선40] 세종대왕은 맞다. 영조대왕은?
[조선41] 사도세자1. 아빠에게 가스라이팅 당하는 세자?
[조선42] 사도세자2, 이보다 더 흉폭한 세자가 있었나?
[조선43] 뒤주와 그날의 이야기,꼭 끝까지 보셔야 할 영상.
[조선44] 자기 중심적 천재형 군주. 정조 이산
[조선45] 정조는 왜 개혁 군주인가? (정조vs적폐,재벌,기레기)
[조선46] 정조의 죽음, 분명히...합리적 의심
[조선47] 의견 피력은 OK, 그러나 망상과 왜곡은 자제. 물론 제가 틀렸을지도...
[조선48] 여주 정순왕후(feat.문정왕후&명성황후)
[조선49] 애틋 군주 순조, 정조의 기품 효명세자, 겸손 김조순?
[조선50] 진짜 의외의 왕 헌종
[조선51] 철종. 촌놈이 왕이 됐을 때 생기는 일(신데렐라 vs 꼭두각시). 드라마 철인왕후의 왜곡?

 

 

임진왜란

[임진왜란1] 조선vs일본 전력 전격 분석, 조선이 초반에 털린 이유
[임진왜란2] 조선vs일본의 모든 무기 비교(환도vs일본도, 각궁vs반궁, 승자총통vs조총, 판옥선vs안택선...그리고 비격진천뢰와 신기전)
[임진왜란3] 아무리 좋게 생각하려해도 악연이다.
[임진왜란4]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조선을 침략한 이유(과대망상인가 노망인가)
[임진왜란5] 부산성 전투 - 흑의장군 정발(오사카성VS창덕궁, 일본군단 해부)
[임진왜란6] 다대포 전투·동래성 전투(윤봉길의 조상&조선판 킬링필드)
[임진왜란7] 상주 전투 - 생존왕 이일
[임진왜란8] 탄금대 전투 - 신립은 대체 왜? 이와중에 혼자 살아남은 1인? (아~조령과 문경새재)
[임진왜란9] 선조의 파천과 한강 방어전 (패장은 승진, 승장은 참수?) 도대체 궁궐은 누가 불태운거야?
[임진왜란10] 임진강&대동강 방어전(광해군 분조를 이끌다)
[임진왜란11] 이 순 신
[임진왜란12] 이순신의 조상, 출생, 어린시절, 청년기와 과거 합격
[임진왜란13] 관료 이순신(전라좌수사 전까지)
[임진왜란14] '녹둔도 전투'(이순신 장군의 역사무대 데뷔전) 
[임진왜란15] 조선에 이순신이 있음을 알게하다(1차출정-옥포.합포.적진포해전)
[임진왜란16] 히데요시의 분노와 이순신의 잠 못드는 밤 
[임진왜란17] 사천해전(과연 거북선은 제 역할을 할것인가?)
[임진왜란18] 당포해전(바다에서 전라우수영을 만났을때)
[임진왜란19] 당항포에서 당황하셨어요? 너네들이 얼마나 미웠으면 이순신이... 
[임진왜란20] 역사상 최악, 용인 전투
[임진왜란21] 한산도 대첩(이순신이 그들에게 겸손과 두려움을 알게하다) 
[임진왜란22] 안골포해전 - 쥐구멍에 숨으셨어요? 
[임진왜란23] 호남방어전(웅치.이치전투), 육전 최고의 승리? 영웅 이름? 4대대첩으로 바뀌어야 
[임진왜란24] 의병장 총집합 - 곽재우, 고경명, 김천일, 조헌, 정문부, 서산대사, 사명당...그리고 김덕령 
[임진왜란25] 부산포해전 - 이순신의 최대승리... 그러나...꼭 끝까지 보셔야할 영상!!! 
[임진왜란26] 임진년 9월 대반격의 서막 - 이정암의 연안성 전투 
[임진왜란27] 공성전 승리 - 영천성 전투(적을 전멸시키다.) 
[임진왜란28] 9월대반격 - 박진의 경주성 탈환(feat.비격진천뢰&사야가)
[임진왜란29] 진 주 대 첩 (feat.김시민)
[임진왜란30] 가토(가등청정)의 함경도 점령과 여진족 공격, 그리고 새로운 영웅의 등장
[임진왜란31] 정문부의 함경도 순왜 척결과 6진 회복(선무1등공신 누구여야?)
[임진왜란32] 함경도를 탈환하다 (Feat. 북관대첩비) 끝까지 보셔야 할 영상
[임진왜란33] 역전되는 전세, 요동 기병의 고니시 공격 
[임진왜란34] 평양성 탈환전(이여송+류성룡+서산대사vs고니시) 
[임진왜란35] 걔네들 기준 임난 3대 승리 중 으뜸 - 벽제관 전투
[임진왜란36] 권율 장군. 구국의 영웅? 최고의 무장?(Feat. 독산성 전투)
[임진왜란37] 행 주 대 첩 - 한강으로 화살을 배달하는 이순신?
[임진왜란38] 웅포해전-임진왜란 최초 수군들의 상륙공격
[임진왜란39] 한양 탈환, 쟤들 살려 보내야해?(feat.정걸의 용산 식량기지 박살과 고언백의 노원평 전투)
[임진왜란40] 2차 진주성전투. 임난 최대전투의 시작(6천vs10만의 전설)
[임진왜란41] 이것이 진짜 진주성전투다(황진vs일본 역사상 all of them)
[임진왜란42] 진주성혈전-황진이 죽으며 임진왜란을 끝내다
[임진왜란43] 삼도수군통제사가 된 이순신의 2차 당항성 전투(feat.원균의 헛된 꿈)
[임진왜란44] 이순신이 가장 두려웠던 순간
[임진왜란45] 조선군 단독 수륙양면작전 - 장문포 전투
[임진왜란46] 이순신을 죽이려는 자와 살리려는 자(feat. 조선 최고의 재상 이원익)
[임진왜란47] 백의종군, 이순신도 많이 울었다.
[임진왜란48] 정유재란-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조선을 재침략한 이유와 목적(사명당vs가토)
[임진왜란49] 원균 재평가? 미치셨나요?
[임진왜란50] 칠 천 량 해 전
[임진왜란51] 원균 은둔설?
[임진왜란52] 남원성전투
[임진왜란53] 복직 후 달라진 이순신 - 선조를 들이받다?
[임진왜란54] 이순신의 조선수군 재건로(feat.어란포해전, 벽파진해전)
[임진왜란55] 명 량 대 첩 (feat.초대와 만찬)
[임진왜란56] 명량해전의 7대 의문점???????
[임진왜란57] 이순신의 제국, 건설되는가. 어라? 이쯤되면...
[임진왜란58] 반격의 서막-울산왜성 전투(feat.가토 개고생)
[임진왜란59] 이순신VS진린/왜군을 절여버린 절이도해전
[임진왜란60] 히데요시 죽음. 조명연합군 13만명의 4로병진책
[임진왜란61] 노량해전(1) - 이순신, 역사상 최대 해전을 기획하다.
[임진왜란62] 노량해전(2) - 이 원수를 갚을수만 있다면...(짜릿함, 먹먹함, 반전)
[임진왜란63] 이순신 전사하였나? 스스로 죽었나? 숨어 살았나? 결론 내려드림.
[임진왜란64] 임진왜란 이후 조선과 명나라, 일본과 여진의 상황
[임진왜란65] 대장정 끝...소회. 앞으로 뭘 할까요?

 

 

병자호란

[병자호란1] 누 르 하 치
[병자호란2] 사르후 전투 - 동북아 패권 쟁탈전
[병자호란3] 영원성전투(누르하치vs원숭환) 그리고 드디어(?) 정묘호란
[병자호란4] 이것이 정묘호란이다.(옷에서 잡음이ㅠ)
[병자호란5] 정묘호란-웃픈역사가 재밌다?
[병자호란6] 청 태종, 조선을 침략하다.
[병자호란7] 청 기병의 진격의 속도전
[병자호란8] 남한산성 46일-치욕의 역사도 우리역사다.
[병자호란9] 전설적 패전이라는 쌍령전투? 반전이 있는가?
[병자호란10] 김준룡의 광교산전투 승리. 누르하치의 사위를 죽이다
[병자호란11] 세계최강 몽골 vs 아시아 최강 청나라
[병자호란12] 원균을 넘어서는 최악의 똥별들
[병자호란13] 삼전도의 굴욕
[병자호란14] 흔적
[병자호란15] 청은 왜 조선을 직접 지배하지 않았나?

 

 

근현대사

[근대1] 근현대사 시작(시대구분 & 식민지 근대화론)
[근대2] 세도정치기와 흥선대원군의 등장
[근대3] 대원군이 300년만 일찍 태어났더라면, 조선의 역사가 바뀌었을까?
[근대4] 대원군 vs 천주교(Feat. 병인박해)
[근대5] 병인양요와 KTX
[근대6] 제너럴셔먼호 사건과 백두혈통?
[근대7] 오페르트가 도굴에 실패한 진짜 이유(Feat.풍수지리)
[근대8] 19세기 열악함, 그래서?
[근대9] 누가 누구를 더럽다 해? (Feat. 대본의 진실)
[근대10] 대원군 VS 민비(며느리 잘못들인 시아버지의 비극)
[근대11] 정한론과 개항
[근대12] 내 가 조 선 의 궁 녀 다.
[근대13] 민비 비판에 대한 올바른 자세
[근대14] 젊은 친구들은 왜 개혁을 꿈꿨나?
[근대15] 갑신정변, 그러나 삼일천하...평가
[근대16] 영국의 거문도 점령과 한반도 중립화론
[근대17] 큰 손 명성황후? 배고픈 전봉준?
[근대18] 동학1 - 남도퍼레이드(황토현&황룡촌 전투)
[근대19] 동학2 - 백성 잡자고 외국 군대 끌어들이는 왕과 왕비
[근대20] 동학3 - 우금치 전투(눈물 주의 그러나 멋있음)
[근대21] 일본의 국가정신 사무라이? 닌자?
[근대22] 청일전쟁에서 청나라가 패배한 진짜 이유
[근대23] 일본은 왜 조선의 왕비를 시해했을까?
[근대24] 을미사변(1) 일본인이 양심적으로 쓴 그날의 보고서
[근대25] 을미사변(2) 국모와 이완용, 일본

 

 

대한민국 수립

[대한민국수립1] 미국의 원폭 두 방이 우리를 독립시켰다?
[대한민국수립2] 자학사관과 패배주의...미쳤나?
[대한민국수립3] 분단은 누구의 몫이어야 하는가?
[대한민국수립4] 민감한 역사, 한국광복군, 더 대단했지만 감춰졌던... 그리고 남침
[대한민국수립5] 8월 15일의 3가지 의미를 말하려다가 ...
[대한민국수립6] 남한이 정통? 북한이 정통? 대답해봐요~(후반부 압권-끝까지 보시길)
[대한민국수립7] 해방 당일 그놈 목소리(Feat.여운형, 히로히토, 맥아더)
[대한민국수립8-1] 찬탁이 옳아? 반탁이 옳아?(Feat. 검찰개혁이 옳아? 조국사퇴가 옳아?) 1편
[대한민국수립8-2] 찬탁이 옳아? 반탁이 옳아?(Feat. 검찰개혁이 옳아? 조국사퇴가 옳아?) 2편
[대한민국수립10-1] 김구의 치명적인 실수 1편
[대한민국수립10-2] 김구의 치명적인 실수 2편
슬픈 역사강의 하기 싫은 날~ 혼자만의 독백(올리고 지울수 있는 영상)
[대한민국수립11] 해방정국,,, 우리에게는 그래도 여운형이 있었다.
[대한민국수립12] 이렇게 만들어진 나라(feat.이승만 김구 여운형,,,김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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