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홀릭] 선곡의 이유

Archive/음악 · 2024. 5. 5. 04:56

 

선곡의 이유 27. 임윤찬 신보 쇼팽 에튀드 앨범 전격 리뷰
선곡의 이유 26. 쇼팽 녹턴 한 곡으로 비교해보는 임윤찬/조성진/손열음/임동혁/선우예권
선곡의 이유 25. 별이 지다.. 마우리치오 폴리니 (쇼팽 연습곡 op.25-7 'Cello')
선곡의 이유 24-2 연주 류이치 사카모토 마지막 황제 메인테마 Ryuichi Sakamoto Last Emperor Main Theme piano solo
선곡의 이유 24-1 류이치 사카모토의 인생이 부러운 4가지 이유 1부
선곡의 이유 24-1 별도 연주영상 Merry Christmas Mr. Laurence - Ryuichi Skamoto 메리 크리스마스 미스터 로렌스 류이치 사카모토
선곡의 이유 23. 임윤찬 공연직관후기 Casto Divo! (Bellini-Chopin Casta diva)
선곡의 이유 22-2 네오클래식 작곡가들도 음악사에 길이길이 남게될까? (Misty)
선곡의 이유 22-1 알고리듬의 허무함과 네오 클래식의 위로 (이루마 - River flows in you)
선곡의 이유 21 피아노 명곡집을 이제와 다시 내돈내산 한 이유 (차이코프스키 안단테 칸타빌레)
선곡의 이유 20-2 비킹구르 올라프손이 남들과 좀 다른 길을 걸을 수 있었던 이유 (공연관람후기 포함)
선곡의 이유 20-1 비킹구르 올라프손이 그토록 현재형일 수 있는 이유
선곡의 이유 19. [콜미 바이 유어 네임]에서 '티모시 살라메'가 연주하던 그 바흐 '먼길 떠나는 친애하는 형을 위한 카프리치오' BWV.992
선곡의 이유 18-2 에릭사티의 왈츠 '난 널 원해(Je te veux)'가 가끔 슬프게 다가오는 이유
선곡의 이유 18-1. 에릭 사티의 짐노페디는 왜 이제 와 더 힙해지고 있나?
선곡의 이유 17. 피아노가 취미가 아니었던 석달의 경험
선곡의 이유 16. 슈베르트 포핸즈 환상곡 f단조 D.940
[선곡의 이유 플레이 리스트 1회~15회]
선곡의 이유 15-2 외톨이 글렌 굴드를 이해하면 들리는 것들
선곡의 이유 15-1 글렌 굴드는 어쩌다가 레전드로 남게 된 것일까?
선곡의 이유 14-3. 내가 평생 호로비츠의 마니아로 사는 5가지 이유
선곡의 이유 14-2 파란만장 호로비츠의 생애
선곡의 이유 14-1 임윤찬이 1000번도 더 들었다는 호로비츠는 누구?
선곡의 이유 재업로드 클래식 악보 무료다운 노하우와 쇼팽 녹턴 20번
선곡의 이유 재업로드. 9개월이 걸린 악보 직구 스토리 (세실 샤미나드의 '명상 ' Cecile Chaminade 'meditation')
선곡의 이유 13. 드뷔시의 ‘달빛’은 왜 끊임없이 영화에 등장할까?
선곡의 이유 12. 임윤찬의 앵콜들 (몸포우의 ‘정원의 소녀들)
선곡의 이유 재업로드 '사랑의 인사'가 피아노솔로가 원곡이라고?
선곡의 이유 11. 영화인들은 왜 그토록 말러의 아다지에토에 환장할까?
선곡의 이유 10. 조성진의 헨델 프로젝트에서 발견한 보석
선곡의 이유 9. 임윤찬이 다시 알려준 500년전 노래
선곡의 이유 8. 내가 임윤찬의 팬이 된 5가지 이유
선곡의 이유 7. 중고피아노 고르는 노하우 (모짜르트 론도 D장조 K.485)
선곡의 이유 6. 디지털 피아노도 괜찮을까? (멘델스존 무언가 '5월 바람')
선곡의 이유 5. 그래도 공연장을 다녀야 하는 이유 (글룩 - 정령들의 춤)
선곡의 이유 4. 손열음의 리허설을 지켜보다 (슈베르트 즉흥곡 D.935-2)
선곡의 이유 3. 쇼팽의 마지막 작품
선곡의 이유 2. 엔니오 모리꼬네를 만난 기억과 데보라의 테마
선곡의 이유 1. 믹스테잎과 플로비치안 댄스
선곡의 이유 24-2 류이치사카모토의 인생이 부러운 4가지 이유 2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