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드] 나의 아저씨

Private/영화-드라마 · 2018. 8. 15. 00:22
(나의 아저씨 OST Part 2) 손디아 (Sondia) - 어른
이제 아이유를 영접할 시간입니다..
드라마가 좀 간당간당하지만 
일단 좀더 보기로..

 

 

(나의 아저씨 OST Part.4) 제휘 - Dear Moon

1.

"잘사는 사람들은 좋은 사람 되기 쉬워"

2.

지안역에 아이유를 캐스팅한것도

아이유가 지안역을 결심한것도

모두 신의 한수..

3,

자기가 박동훈부장이라 감정이입 하지말자.

우린 그냥 아재일뿐..

4.

이 드라마의 다크한 감성은 좋은데

왜 되도않는 미스터리 스릴러를 껴넣어 판을 망치지..쩝

 

 

(나의 아저씨 OST Part.6) Vincent Blue - 무지개는 있다 

1.

이 드라마는 OST가 깨알같이 좋다.

2.

이 둘의 사랑이 로리타적이라는데 한표.

인생의 권태에는 종종 로리타가 답일수 있다.

3.

제발 이 드라마보고 구조기술자하겠다는 청춘이 없었으면 좋겠다.

 

(나의 아저씨 OST Part 5) 고우림 - 백만송이 장미

1.

이번 생은 망했다.

다음 생을 기대하자.

2.

씨발..

세상 모든일에는 유효기간이란게 있다.

심지어 신부나 스님이 되는데에도 나이제한이 있다.

늙은놈은 그냥 이대로 살라는건가.

3.

유일한 해법은 세상룰을 떠나 그냥 내 맘대로 사는것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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